주간 진행 보고서 (5월 2주차)

2019.05.07


앱의 EditText 스타일만 조금 변경하고 학교 실전문제연구단 (X-Corps) 팀빌딩 교육에 참석했다.

저번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올해 처음으로 실전문제연구단에 참가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는데 시간이 조금 늦어지긴 했지만 생각보다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이번 주는 오늘 교육 이후에 안드로이드 내의 데이터베이스인 SQLiteDatabase 기능과 연동하여 설정 값들을 저장하고 서버 연동 전까지 각종 기능들을 테스트 해볼 예정이다.

이제 곧 제품을 구입할 시기가 된 것 같아서 서둘러서 마무리를 해야할 것 같다.

팀빌딩 교육에서는 팀플을 진행하면서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생각해 볼 수 있었다.

가장 먼저 팀플의 정의를 적어보고 다른 사람과 공유하면서 어떤 의견이 자신에게 가장 와 닿는지 투표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었는데 그 때 여러 가지 의견 중에 내 의견이 뽑혀서 기분이 좋았다.

팀플에서는 효율성보다 효과성이 중요하다는 것, 팀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의 능력이나 그 자체가 아닌 스케줄링이라는 것 그리고 팀플이 망하는 이유, 팀플을 잘하기 위해 어떻게 업무를 나누어야 하는지 등 팀플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들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을 해주셔서 앞으로 캡스톤디자인과 실전문제연구단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2019.05.08


앱 내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을 설계하고 기본적인 틀을 구성해두었다.

메인화면에서 테이블을 생성하도록 하여 환경설정, 아이피 정보 등 앱 실행 후 한 번 등록하면 영구 데이터로 남겨두어야 할 만한 변수들을 작성하였다.

데이터 관리 화면에 들어갈 내용도 또 다른 테이블로 작성하였는데 이 부분은 고민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이미 옴니 카 자체가 원격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접속이 되어있는 상태에서만 데이터를 다룰 지, 아니면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휴대폰에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지 생각해봐야겠다.

이번에 앱에 들어가는 데이터베이스 변수가 상당히 적은편이라 테이블이 딱 2개만 필요했다.

이렇게 되면 설계하기도 편하고 나중에 데이터베이스를 다루는 부분에서도 편할 것 같다.

오늘은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어느 정도 끝내 두려고 했지만 중간에 I2C 통신 프로토콜 PPT를 수정해야 해서 통신 프로토콜에 대한 정의와 통신 예제에 관한 내용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마무리하였다.



2019.05.09


오늘은 I2C 프로토콜 PPT에 대한 추가 수정 요청이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한 설명을 들었고 그 이후에 옴니 휠과 메카넘 휠에 관한 각종 자료들을 조사하였다.

옴니 휠, 메카넘 휠과 관련된 기술의 종류, 국내/외 각종 기술 개발현황, 그리고 특허에 관한 정보를 12개 정도 추출했다.

생각했던 것보다 지금 만들고자 하는 옴니 휠 제품과 연관된 특허는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기도 하고 대부분 비슷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내일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할 것 같다.

옴니 휠과 메카넘 휠에 관한 자료를 심층적으로 조사해보니 물류 운송에 관련된 내용들이 상당히 많았다.

아무래도 이 바퀴들의 구동성 때문인 것 같은데 4방향으로 움직임이 자유로운 특징 때문인지 좁은 공간 혹은 장애물이 많은 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하고자 하는 것 같다.

아무래도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되고 조금 더 효율적인 운반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되어 기존의 전, 후 방향의 이동 시스템에서 전, 후, 좌, 우로 이동이 가능한 옴니 휠, 메카넘 휠을 이용하고자 하는 것 같다.



2019.05.10


오늘은 국내/외 옴니 휠, 메카넘 휠에 관한 기술 개발현황 및 특허 정보를 조사하였다.

자세한 내용으로는 옴니 휠과 메카넘 휠의 역사 및 동작원리, 휠을 이용한 국내외 기술 개발현황,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정부 정책 방향과 향후 전망 그리고 특허 선행조사 등이었다.

회사의 사업에 도움이 될만한 자료조사이면서 동시에 캡스톤디자인에 필요한 다양한 예제들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특히 옴니 휠이나 메카넘 휠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들이 이미 특허로 출원되어 실생활에서도 적용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번 조사를 진행하는 중에 느꼈던 점은 옴니 휠이나 메카넘 휠은 바퀴라는 특성상 대부분 물류 유통 산업 쪽에서 많이 사용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물론 노인이나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개발된 휠체어, 이동이 자유로운 지게차, 의료용 보조 로봇 등 이외의 산업에서도 쓰이긴 하지만 특히 물류 유통 산업 쪽에서 효율적인 업무 진행을 위해 이 옴니 휠과 메카넘 휠을 많이 응용하는 듯했다.

그리고 국내에서도 이미 다양한 제품들이 있지만 로봇 산업이 발달한 일본에서 특히 더 앞서 나간 다양한 기술들이 존재하는 것 같았다.

오늘 조사한 내용이 충분히 필요한 내용인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필요하다면 추가적인 조사도 진행해야 할 것 같다.

Author

Alec J

Posted on

2019-05-10

Updated on

2021-02-09

Licensed un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