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logy DS218+ NAS 개인서버 구축



플랜 2020 첫 번째 목표 달성


현장실습 종료 이후 사업단에서 나온 지원비 일부로 시놀로지 DS218+와 3TB 외장하드를 마련했다.

이로써 플랜 2020에서 계획했던 목표 중 하나를 달성할 수 있게 되었는데, 원래 DS218을 구입하려고 했지만 이왕 사는 거 좋은 것으로 사는 게 나을 것 같아서 한 단계 높은 버전으로 구입했다.

물론 개인 서버로 쓰기에 가격은 좀 부담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앞으로 서버를 연동한 앱을 개발한다던지 데이터를 백업한다던지 하는 경우에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암호화폐 관련 자료나 개인정보가 포함된 자료들은 보안도 중요하고 외부 저장소를 통해 밖에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어야 했는데 이제는 사설 클라우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고 나만 접근할 수 있는 2중 보안 서버가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다.





크기가 생각보다 작고, 팬 설정을 중간 이상으로 했는데도 돌아가는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았다.

그 외에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있었는데 처음 써보는 것이기도 하고 워낙 OS가 잘 갖춰져 있는 NAS이다 보니 이것저것 만져보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





365일 24시간 내내 켜놓을 일이 생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해도 충분히 사용 가능하고 전력 소모도 별로 크지 않다고 하니 집에서 사용하기에는 충분한 것 같다.





아직까지 모든 것을 다 써보지는 못했는데 일단 기본적으로 보안 설정, 포트 포워딩, 개인 웹 호스팅 정도만 해두었다.

현재 KT 기가 와이파이를 사용하고 있는데 포트 포워딩하는 부분에 있어서 살짝 까다로운 부분이 있어서 초반에 조금 헤매긴 했지만 그래도 세팅은 성공적으로 마친 것 같다.

개인 웹은 예전에 닷홈에 구성했던 것처럼 사용하고자 할 때 변경하려고 한다.

일반 도메인만 만들어 두는걸로… ㅎㅎ







NAS OS도 간편하고 휴대폰에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DS File 앱이 있어서 앞으로 잘 연구하면서 사용해봐야겠다.

Author

Alec J

Posted on

2019-07-06

Updated on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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