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과 산업혁신 - 박수용 교수님

강의 기간: 2019.12.23



블록체인을 도입하기 전 들었던 생각들


  • 식품으로 가공되는 과정을 확실하게 믿을 수 있는가?

  • 의료 정보는 민감한 정보인데 병원이 개인 데이터를 다른 곳에 쓰진 않을까?

  • 대형 포털 사이트는 개인 데이터를 다른 곳에 쓰진 않을까?



블록체인의 탄생


  • 블록체인은 신뢰를 만드는 기술이다.

  • 현재까지는 중앙화된 기관을 통해 신뢰를 보장받았지만 블록체인을 도입하면 인증기관 없이도 신뢰를 보장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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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계약 (Smart Contracts)

스마트 계약의 역사


  • Nick Szabo가 최초로 제안하였다.

  • 디지털 복사로는 쉽게 복제가 되다 보니 악의적으로 이용이 가능하게 되고 이러한 부분을 해결하고자 하였다.

  • 디지털화된 계약을 위해 블록체인이 등장하였고, 양자 간 신뢰를 바탕으로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서로의 조건을 모집화하고 코드화하여 정해진 틀에 따라 계약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비트코인 스크립트


  • 비트코인이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컨트랙트를 구현하였다.

  • 비트코인 트랜잭션에 OP Code(원시 언어)로 스크립트를 작성한다.

  • 암호화 메커니즘에 의해 동작한다.

  • 비트코인 스크립트는 반복문을 사용할 수 없고 잔액 외의 정보를 다룰 수 없다.

  • 반복문의 오류로 인해 무한 루프가 발생하면 네트워크의 모든 트래픽이 하나에 집중되어 네트워크 전체가 멈출 수 있다. 이를 이용하여 DoS 공격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비트코인에서는 반복문의 사용을 원천 차단하였다.



스마트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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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합의 알고리즘

  • 합의: 최소 2명 이상 특정 문제 해결을 위해 결과에 도달하는 과정 (다수결 비율에 따라 결정)

  • 합의 알고리즘은 기존 알고리즘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계속해서 새롭게 나오고 있다.



작업 증명 (PoW, Proof of Work)


한이음 ICT 멘토링 - 하이퍼레저 패브릭 강의 자료 일부



  • 내가 얼마나 일을 많이 했느냐에 따라 보상을 받는 방식이다.

  • 자본주의 사상에 맞는 증명 방식

  • 블록체인의 블록 사이즈 한계 때문에 거래량과 거래 속도에 제한이 있다.

  • 일을 하기 위해 자원을 많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전기 에너지 소모가 크다.

  • 채굴 보상보다 더 많은 수익을 얻어야 할 만한 가치가 있다.

    • 보통 전기가 저렴한 나라에서 대량 채굴을 한다.
  •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발생한다.

    • 블록을 많이 생성하는 사람이 계속해서 생성할 확률이 높다.
  • 수학 문제를 가장 빨리 푸는 사람에게 보상해주는 개념이다.

  • 비트코인의 경우 약 10분 정도 안에 풀릴 수 있도록 난이도를 조절하였으며, 4년마다 반감기를 가진다.



지분 증명 (PoS, Proof of St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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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개념과 블록체인 구조

블록체인의 정의


  • 분산 복제되어 저장된 장부이다.

  • 공개형 분산원장 네트워크를 목표로 한다.

    • 중앙기관 담당자가 아닌 참여자 모두가 원장을 볼 수 있다.
  • 신뢰를 가장 큰 목표로 한다.

  • 거래가 발생하면 모든 거래가 저장되는 메커니즘이다.

  • 스마트 컨트랙트 알고리즘에 의해 검증된 데이터만 블록체인 네트워크 상에 올린다.

  • 데이터 조작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데이터를 신뢰할 수 있다.

  • 서로 속고 속이는 관계가 아닌 정상적인 거래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



블록체인이 나오게 된 계기


  • 암호학과 관련이 있다.

    • 암호화 기법의 발전 중에 비트코인이 출시되었다.
  • 중요한 문서를 중앙기관이 독점하고 있는 시스템이며, 중앙 데이터 센터가 무너지면 금융 정보와 같은 중요한 데이터 등이 모두 사라질 수 있다.

  • 리먼브라더스 파산 문제, 원유 부국 베네수엘라의 추락 등 경제 분야가 제대로 컨트롤되지 않아 디플레이션이 발생할 경우 내가 모은 자산의 가치가 하락할 수 있다.


  • 이전에는 금본위제가 있었지만 화폐에 대한 신뢰를 증명할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해졌다.
    * 금본위제: 국가가 발행한 돈의 가치만큼 금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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