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과 IPFS를 이용한 안전한 데이터 공유 플랫폼 - 분쟁 해결 시스템

혹시 그 외에 또 다른 기능은 없을까? 했는데 있다.



[그림 7] 분쟁 해결을 위한 Sequence diagram



바로 dispute handling (분쟁 해결) 기능이다. 엔티티 중 arbitrator(중재자)가 맡아 진행하는 일로, 만약 구매자가 데이터를 다운로드 받는 동안 문제가 생기는 경우 이를 해결해준다. 하지만 dispute handling에도 예외적인 상황은 있다. 3가지 가능성을 한 번 살펴보자.


우선 첫 번째로, 모두가 만족하는 문제가 없는 경우이다. 구매자가 정상적으로 IPFS와 스마트 컨트랙트를 이용하여 이더리움을 지불하고 데이터를 받았다면 중재자의 개입 없이도 문제 없이 진행될 수 있다.

두 번째는 구매자의 잘못으로 인해 다운로드를 실패한 경우이다. 예를 들어, 다운로드를 받다가 네트워크가 끊겼다던지, 강제 종료되는 상황이 되었다던지 하는 경우 기존의 데이터를 다시 받을 때 가스비 혹은 추가 구매비 등을 지급해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구매자가 이러한 상황에 대한 환불 요청을 하는 경우 트랜잭션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었는지를 확인하여 로그상 문제가 없다면 환불해주지 않는다.

세 번째는 위와 반대인 시스템의 문제로 다운로드를 실패한 경우이다. 분산된 네트워크 특성상 서버가 다운되는 현상은 발생하지 않을 확률이 높지만 일부 share를 가진 네트워크의 서버가 다운되었다던지 혹은 기타 변수로 인해 문제가 생긴 경우 arbitrator는 구매자에게 100% 환불을 해주어야 할 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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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과 IPFS를 이용한 안전한 데이터 공유 플랫폼 - 개념과 리뷰 시스템

This is the first story that I published in studying Blockchain. Celebrate it!


디지털 컨텐츠가 증가함에 따라 데이터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연구자 혹은 많은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데이터의 중요성은 더욱더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 글에서는 데이터를 공유하는 데 있어 우리가 어떤 부분을 생각해야 하는지, 그리고 현존하는 시스템은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는지 제시하며 블록체인과 InterPlanetary File System (IPFS)을 이용한 안전한 데이터 공유 플랫폼의 시스템 구조와 시뮬레이션 결과 등을 소개하고 있다 [1].





데이터 공유 (Data sharing)는 연구적 혁신으로부터 최대한의 이익을 얻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단계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이 논문에서는 3가지 W를 설명하고 있는데, 바로 what(무엇을), when(언제) 그리고 where(어디서)이다.

즉, 데이터를 공유하는 데 있어 자신이 가지고 있는 혹은 다른 사람으로부터 어떤 데이터를 나눌 것인지, 언제 그 데이터를 나눌 것인지, 그리고 어디서 데이터를 나눌 것인지를 뚜렷하게 고려해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보지는 않았지만 데이터를 공유하는 과정에서 보면 당연하면서도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는 요소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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